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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94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mblr★
추천 : 4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10 23:25:24
롤 시작전엔 롤은 걍
욕듣는겜이라 알고있었음.
근데 어느날 사촌이 우리집에 와서는
렙20정도되는
부캐 빌려줄테니 롤 한판 해보라하였음
그리고는 형이 능숙한 솜씨로
겜찾기 해서 챔프 픽한다음
해보라고 넘겨줌(물논 노말)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템 사라는대로 사고 탑에감 지금
생각해보니 그챔프는 럼블이였음
쨌든 롤 처음해보니 당연히
개트롤짓을 하였고 팀원들은 날
욕함. 난 그당시 내욕하는줄은
몰랐음.
쨌든 사촌형이 채팅장을 유심히 보고는
아이템을 다팔고 개구리눈같이
생긴걸 돈 다털어 사라함
그리고는 마구잡이로 아무대나
설치하라함. 난 하라는대로 열심히
했긴 했는데 내가하는게 이상한
짓이라는건 느꼈었음. 근데
은근히 재밌어서 걍 와드박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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