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4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1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09 23:40:25
외로워도 슬퍼도....
음..
아마 피아노가...
바이엘 ~ 체르니 100 체르니 30 체르니 50 체르니 40 으로 가지 않았던가요??
음악학원에서 체르니 40까지는 배워오라는데....
문제는 일 끝나고 할때까지 문을 여는 동네 피아노학원이 없다는것입니다... ....
부들....털썩
기억에 바이엘 다음 체르니 100다음 체르니 40으로 가는줄 알고..
훗 그까이꺼 피아노 한 3달이면 다 배워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음.. 한 반년은 두고있어야하나....
오늘 헬스장에서 참 귀엽고 예쁜 여인을 보았습니다.
아잉 귀여워.....
헬스장 갈 의욕이 마구 생기네요. ㅎㅎ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