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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944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마로세★
추천 : 5
조회수 : 328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2/03/18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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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7년~2008년 즈음.
방위사업청 매점에서 주인 아줌마에게 우유 가격을 묻고 있었다.
발목이 훤히 보이는 주황색 활동복에 쓰레빠를 신고 있었다.
그 옆에는 양동근이 서 있었다.
그래도 양동근은 군인처럼 보였다.
공유는?
그냥 키큰 허수아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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