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파이터 여자 두명이 겨우 다 먹은 감자탕 小
회사 앞 빌리엔젤 크레이프 케이크. 가격은 별로 안 착한데 유명하다더니 맛있었습니다
집앞 파스타/피자가게 스테이크 피자. 소스가 흘려내려서 먹기 좀 힘든감이 있지만 야채와 고기 조화가 괜찮았네요
스파이시 쉬림프 파스타. 소스맛이 좋았고
대치동의 카페 브런치 메뉴였는데... 스파게티는 맛있었지만 커피가 더 기억에 남는 맛.
11시 퇴근후 가끔 가는 직화 닭꼬치 가게. 매콤 달콤 소금 중에서는 데리야끼(달콤)이 제일 맛있었지만 그냥 남은 걸로 사다 먹는 편입니다
닭꼬치만 있으면 맥주 3병 혼술도 가능!
회사석식이 맛없던날 간단하게 먹은 롤
베스트 후식메뉴 인절미 빙수
언니 아프대서 사준 삼계탕. 동네가게여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내공있는 맛
집앞 단골 카페에서 혼자 마셨던 허니에스프레소라떼
너무 자주가서인지 사장님이 자꾸 날 시식요원으로 쓰고계심..
가락시장 모듬회 중짜로 배터지게 먹은 2016년의 말일
애매할 땐 치킨
설빙 신메뉴 바나나빙수
맛있었지만 인절미가 더 나았다
BHC 반반
양념이 조금 애매한 맛
맛초킹
서가앤쿡 까르보나라
다들 오늘 뭐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