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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 교복입고 학교에서 성행위
게시물ID : humordata_866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맹구련
추천 : 1
조회수 : 49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9/04 14:34:18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교실에서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난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고생이 교실에서 여고생 성추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에는 교실 안에서 교복을 입은 남녀학생이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위에 앉거나 껴안는 등 성행위를 연상키시는 신체 접촉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주변 학생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며 웃고 떠드는 등 말리지 않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건 웃으며 즐길만한 건 아닌 듯하다”, “교복을 입고 교실에서 무슨 짓이냐”, “저런 걸 자랑이라고 찍고, 또 주변에서 웃고 즐긴 아이들도 한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투데이=한상연 기자] 남·여 고교생들이 마치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연출한 ‘고교생 장난’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고교생이 교실에서 여고생 성추행’이란 제목의 20초 분량의 동영상은 교실 안에서 두 명의 학생이 진한 신체접촉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문제의 영상 속에서 남학생은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학우를 무릎 위에 앉힌 뒤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거침없이 보여준다. 특히 주변에 다른 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아랑곳 않고 일어선 채 나머지 학생을 껴안고 민망한 자세를 연출하기도 한다. 또 주변 학생들은 이를 보고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즐거워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뭐하는 짓인지”, “저러고 싶을까?”, “무서워서 학교 보내겠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일각에서는 “여학생이 일방적으로 당한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되지 않을까”라며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으며 “두 명 모두 남학생이다”, “여장을 한 것이다”라고 남학생들의 장난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참 말세다 

교복입고 교실에서 했던게 유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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