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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4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긔긔긔긔긔긔★
추천 : 18
조회수 : 17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3 22:41:58
회사 자제쌓아놓는곳에 새소리가 꼐속들리길래
찾다가 천막밑에서 소리나길래 들쳐봤더니 구대기 엄청많길래 뭐지싶어서 더들쳐보니 아깽이 있길래
놀래서 일단 휴일이라 병원연곳이 없어서 30키로 달려 병원갔다왔는데.
의사가 2주된거 같다고. 어미없었냐길래 그제야 내가 잘살고있는애 유괴한거아닌가 싶어섴ㅋ
이정도상황이면 어미없는거죠?
뭔가가 죽어있으니 구대기가 꼬여있을텐데 비위약해서 못들쳐봤어요
일단은 세시간마다 분유먹이고 배변도와주고 체온유지해주고 있는데요.
기관이나 센터에 보내긴 마음이 안내켜 그냥 제가 돌볼려고해요.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 새볔에도 3시간씩 분유먹여야하나요?
제가 혼자살고있기 때문에 당분간 회사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하는 시간에는 탈의실에 놓고 3시간마다 밥과 배변을 해주려하는데 몇주차 쯤되면 집에 혼자놓고 일을갔다와도될까요? 약 10시간정도 집을비웁니다.
폰으로 작성한거라 글이 두서없고 띄어쓰기 안된점 양해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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