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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아니지만서도...
게시물ID : humordata_194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do
추천 : 1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1/10 20:20:41
저기요 왼만하면 글안쓸라그랬는데요 대구 교육청에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서 이렇게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요 대구 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영남공업고등학교에서 취업담당선생이신 김두영 선생님한테 성추행 당했습니다. 어떻게 고발초치쫌취해주십시오 이글삭제하시면 신문에라도 글내거나 메스컴에 퍼트리겟섭니다. 처음에는 취업에 실패를 해서 돌아와서 선생님 일도아왔습니다. 근데 김두영선생님이 제가 컴퓨터 작업하고 있는데 다리를 만지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귀여워서 그런다면서 안만지시데요 그리고 몇있일다가 또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착하네 그런식으로 칭찬하면서 그렇게 하더군요 그뒤로 몇번씩이나 다리만지셧구요 치마속에 까지 손넣어서 만쳤습니다 성기는 만지지는 안았지만 거희 근처까지 만지시구요 그리고 편의를 봐주신다면서 빡빡이 면제시켜주시더군요 다리만지는거 당하는거 싫었어요 그때도 하지만 편이를 봐주고 하니까 한때는 고맙더군요 그리고 다른선생들 없을때 취업자리 좋은데 봐준다 그러고 대학교 원서 올해는 못내는데 몰래 끼워서 넣어 주신다고 하고 그래서 좋다그러고 선생님께서 용돈필요 할것 같다면서 돈 3만원도 빌려주시고 그랬씁니다. 그리고 청도 넘어서 가서 고기도 사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다리도 만지고 돈많은 사람들은 섹스도 즐긴다 면서 음담폐설 같은 이야기도 하고 하더군요 정말로 그때는 좋았는데 지금 생각보면 정말아닌것 같네요 고발조취취해주세요 그사람 다른 엄마를 한테서 돈도 받고 했다고 하고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선영이라고 있는데 그친구 엄마가 김두영선생한테 돈도 줬는데 받았다고 말햇씁니다. 이이야기는 여름방학전에 일이입니다. 그리고 여름방학때취업을 나갔는데 도저히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학교를 안갔씁니다. 그리고 집도 나와서 방황도 했습니다. 이건 나쁜짓이란건 알고 있지만 정말학교로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까 엄마가 하는 말이 우리는 힘도 없고 돈도 없도 빽도 없으니까 참으라고 학교 명예가 있지 라면서 그런이야기 하더군요 . 저 성추행당했습니다. 근데 담임까지도 아무렇지도 않으듯이 학교 오라고 무슨 말이든 다 들어 줄테니 오라고 해도 안갔습니다. 그래서 이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엄마한테서 전화 왔는데 김두영선성이랑 이야기 했다는데 고기사준거랑 돈3만원준거 밖에 해준거 없다더군요 다리절대로 안만졌답니다. 저 정말억울해서 글올립니다. 제말 사실이구요 연락쳐도 똑바로 적었으니까 연락하실려면 해주세요 . 그리고 그일있은이후로 저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성 때문에 지금 집중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도져히 학교갈 상황이 아님니다 엄마도 내말에 귀안귀울여주고 아빠는 없어요 . 믿고 의지할 사람은 엄마인데 엄마 조차 이일 덮을 려고 합니다. 저 너무 힘듬니다. 제발 고발 조취해주세요 그리고 김두영선생님 빽있다고 자랑도 하더군요 감사나올때 아는 사람있어서 우리 학교 감사 봐주는 거라고 저 억울함니다. 제발 믿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내 친구가 교육청 게시판에다 쓴 원본을 내한테 보내더군 이거 뿌려달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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