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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왁스 바르던 시절 ㅎㄷㄷㄷ
게시물ID : humorbest_194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
추천 : 28
조회수 : 3679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28 10:33: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28 01:30:35
설기현, 경기MVP 이어 주간 베스트11까지 기사입력 2006-08-20 10:46 |최종수정2006-08-20 10:46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135년만에 레딩FC의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이끈 설기현(27)이 경기MVP에 이어 주간 베스트11까지 선정돼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영국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주간 베스트11(Team of the Weekend)'을 발표하면서 설기현을 오른쪽 날개로 선정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이미 레딩과 미들스보로전 경기MVP로 설기현을 선정한 바 있다. 미들스보로전에서 추격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전천후 활약을 펼친 설기현은 '인상적인 데뷔'라는 촌평과 평점 9점을 받아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주간 베스트11' 투톱에는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로 2골을 몰아넣은 은완코 카누(포츠머스)와 찰턴 어슬레틱전에서 역시 2골을 터트린 바비 자모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캡틴'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팀을 옮긴 '악동' 리 보이어(웨스트햄) 에버턴의 2-1 승리를 이끈 미켈 아르테타가 설기현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블랙번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솔 캠벨과 매튜 테일러(이상 포츠머스)가 중앙 수비수와 왼쪽 윙백으로 각각 선정됐고 맞대결을 펼쳤던 아스날 오른쪽 윙백 에마뉘엘 에부에와 아스톤 빌라 중앙 수비수 리암 릿지웰도 함께했다. 수문장에는 아스날의 맹공세를 1골로 막아낸 토마스 쇠렌센(아스톤 빌라)이 자리했다. 설기현, 2주 연속 BBC 베스트 11 기사입력 2006-09-25 11:29 |최종수정2006-09-25 11:29 '스나이퍼' 설기현(27·레딩)이 2주 연속 BBC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으로 선정됐다. 지난 24일(한국시간) 강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후번 40분까지 뛰며,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 레딩의 주요 공격 루트는 설기현의 주활동무대인 오른쪽 측면이었을 정도. 설기현은 수비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맨유전의 활약은 2주 연속 BBC의 주간 베스트 11으로 이어졌다. 설기현은 지난주 세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골을 뽑아내 BBC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바 있다. 4-4-2로 구성된 주간 베스트 11의 투톱에는 딕 카이트(리버풀)과 조르조스사마라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에는 설기현을 비롯해 클로드 마케렐레(첼시), 사비 알론소(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각각 선정됐다. 4백라인에는 미카 리차드(맨체스터 시티), 파울로 페헤이라(첼시), 요한 주루, 윌리엄 갈라스(이상 아스날)이, 골키퍼에는 페트르 체흐(첼시)가 뽑혔다. 설기현, EPL 선수랭킹 공동 11위로 도약 [OSEN 2006-10-03 22:50] [OSEN=박상현 기자]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차전 원정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스나이퍼' 설기현(27, 레딩)이 선수랭킹 '톱 10'을 눈앞에 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www.premierleague.com)와 PA 스포트(www.pa-sport.com)를 통해 3일 발표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랭킹 <액팀 인덱스>에서 설기현은 123점을 받아 팀 동료 케빈 도일과 팀 케이힐(에버튼)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설기현은 지난달 26일 32위에서 19위로 13계단 뛰어오른 이후 1주일만에 8계단 뛰어오른 공동 11위까지 순위가 오르면서 선수랭킹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현재 앤디 존슨(에버튼)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첼시의 특급 공격수 디디어 드록바를 비롯해 가레스 베리(아스톤 빌라)가 2, 3위에 올랐고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아스톤 빌라)와 애슐리 영(왓포드)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은완코 카누(포츠머스), 프랑크 람파드(첼시), 이반 캄포(볼튼 원더러스), 리암 릿지웰(아스톤 빌라), 게리 스피드(볼튼 원더러스)가 6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레딩 소속 선수 중에서는 도일, 설기현에 이어 마쿠스 하네만, 바비 컨베이(이상 공동 37위), 이바 잉기마르손(공동 42위), 니키 쇼레이(공동 59위), 르로이 리타, 이브라히마 송코(이상 공동 64위), 스티브 시드웰(공동 91위) 등 무려 9명의 선수가 100위권에 진입, 최근 레딩의 돌풍을 그대로 대변했다. ■ EPL 선수랭킹 20걸 1. 앤디 존슨 (에버튼) 172 2. 디디어 드록바 (첼시) 160 3. 가레스 베리 (아스톤 빌라) 134 4.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 (아스톤 빌라) 132 4. 애슐리 영 (왓포드) 132 6. 은완코 카누 (포츠머스) 131 7. 프랑크 람파드 (첼시) 130 8. 이반 캄포 (볼튼 원더러스) 129 9. 리암 릿지웰 (아스톤 빌라) 128 10. 게리 스피드 (볼튼 원더러스) 125 11. 설기현 (레딩) 123 11. 케빈 도일 (레딩) 123 11. 팀 케이힐 (에버튼) 123 14. 베니 매카시 (블랙번 로버스) 119 15. 바비 자모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15 16. 올로프 멜베리 (아스톤 빌라) 111 16. 데이빗 제임스 (포츠머스) 111 18. 숀 데이비스 (포츠머스) 110 19. 필 네빌 (에버튼) 106 19. 엘-하지 디우프 (볼튼 원더러스) 106 설기현 2호골, EPL 주간 베스트골 선두 기사입력 2006-10-04 13:44 |최종수정2006-10-04 13:44 [OSEN=박상현 기자]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업튼 파크에서 가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06~20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차전에서 설기현(27, 레딩)이 터뜨린 선제 결승골이 또 다시 주간 베스트골 후보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www.premierleague.com)가 지난 3일부터 시작한 주간 베스트골 팬투표 현황에 따르면 설기현이 넣은 골이 4일 정오 현재 47%의 지지를 받으며 로벤 반 페르시(아스날)가 찰튼 애슬레틱전에서 터뜨렸던 골(44%)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설기현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터뜨렸던 결승골도 국내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설기현의 득표 추이를 보면 반 페르시의 골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양상이어서 국내 팬뿐만 아니라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케빈 놀란(볼튼 원더러스)의 포츠머스전 득점이 5%로 한참 뒤로 밀려나 있고 데이빗 벤틀리(블랙번 로버스)의 위건 애슬레틱전 골과 필 자기엘카(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들스브러전 골이 각각 2%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주간 베스트골 팬투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설기현 베스트 11…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첫 선정 기사입력 2006-11-22 18:28 |최종수정2006-11-22 18:28 시즌 3호골을 폭발시킨 ‘스나이퍼’ 설기현(27·레딩 FC)이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다. 2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설기현을 4-4-2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설기현이 BBC나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이 발표하는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적은 몇 차례 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이트가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 11에 뽑히기는 처음이다. 설기현은 지난 19일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재치있는 헤딩슛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고,공수에서 맹활약하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스카이스포츠도 설기현의 플레이에 대해 ‘승리의 주역’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점을 줬었다. 설기현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이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미드필더는 미켈 아르테타(에버턴) 조이 바튼(맨체스터 시티) 케이스 길레스피(셰필드 유나이티드)였다. 공격수는 베르나르도 코라디(맨체스터 시티)와 은완코 카누(포츠머스)가 뽑혔다. 얼른 이시절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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