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지세요..? 오유에서 퍼온 글은 , 어머니이야기에 대한 감동적인 글에 대한 리플들이고 웃대에서 퍼온 글은 , 같은 이야기를 찾을수 없어 친구와 우정에 대한 감동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두 글은 제가 몇달전부터 여러 유머싸이트에서 몇번이고 봐온 글들 입니다. 흔히들 말하시는 중복 자료이죠 , 그리고 리플들은 상위 몇개만 추렸습니다;; 이것에서 전 먼가를 느꼇습니다. 제가 오유인이라는것에 대한 뿌듯함과 함께 , 오유인의 자부심 , ^ㅡ^.. 여러분들도 먼가를 느끼셨나요?
웃대에선 찾아볼수없는 '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