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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바닐라 생존기! -3 내가 피스풀이라니!!!!
게시물ID : minecraft_1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인0612호
추천 : 4
조회수 : 8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03 2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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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계단을 파다보니 폐광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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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칼질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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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거미줄을 재거하면서 동굴거미가 안나오는것에 의아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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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면서 열심히 전진을 합니다. 폐광탐험을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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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불이 하나밖에 안남았어요;;
나무를 캐면서 수명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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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면서 석탄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석탄이 나무에 가려져있었네요.
oh,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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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에서 대충 주워먹은 후, 계단의 문을 보니 파랑색입니다.
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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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열심히 옮겨심습니다.
환경을 보존하지 위해.
사막을 갈아치우기 위해 나무를 심습니다.
 
....이때만 해도 몰랐죠.
나중에 지나치게 쏟아지는 묘목으로 곤란을 겪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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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캡니다.
목표치인 통나무 128개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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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뭇잎을 부숴가면서 나무를 번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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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도 꾸준히 캐가던 중 빵을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데 외 안 배고픈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별 생각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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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 개시!
무자비하게 캐드립니다.
물론, 아랫쪽에 다시 묘목을 심는것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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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캡니다.
하늘이 어두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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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만 캐고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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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네요.
이럴땐 쉐이더팩이 있어야 재맛인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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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풍경이 좋은곳에 자리잡고 찍으니까 나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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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을로 도망갑시다!
크리퍼 터지면 그 고생을 또 반복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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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장비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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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울타리 너머로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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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내가 왜 못 알아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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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질을 하면서 f3을 봤는데, 많이 바뀌어있었어요.
바이옴에, 빛 밝기에, 좌표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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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곡이 부숴졌으므로.....
작업대를 즉석에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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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철도 굽고....
계속 /home,/back 를 쓰며 서버에 익숙해진 저는...
번거로워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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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겠습니까?
야생의 묘미가 바로 그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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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곡을 만들었으므로, 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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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3 도착!
다이아가 얼마나 잘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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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캐다가 음악이 나와서 계단을 설치하며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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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에 심은 나무가 탐스럽게 자랐군요!!
냠냠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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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을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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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놈은 제법 크고 굵고 아름답게 자라줬군요.
적게 잡아도 통나무 15개는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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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무가 있길래 달려가다가 바로 눈앞에서 부화한 나무.
신기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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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밤이네요.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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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광질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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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동굴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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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몬스터들을 막아주고 있군요.
용암이 고맙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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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알맹이를 빼먹은 후에 도로 입구를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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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보니까....
다이아?!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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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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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첫 다이아 기념으로 전초기지를 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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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연동굴이네요.횟불을 마구마구마구마구 설치하며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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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다이아느님이 오셨군요.
우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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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탐스럽고 이쁜녀석. 5개나 낳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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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를 위해 전초기지로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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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곡괭이 완성!
이제 생존 단계에서 건축 단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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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어 광질 필수품!
시계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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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배고픔이 달지 않지?
싶어서 난이도를 체크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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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앍!!
 
 
 
수치스러워요....
평화로움이라니....
평화로움이라니!
초딩시절에나 해대던 평화로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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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통나무 2셋을 얻어서 성벽 제작에 쓸 목재는 충분히 있습니다....
하.....평화로움.....;;
 
 
 
 
어떻게 패널티를 먹어야 할까요?
다이아몬드와 도구를 다 버려야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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