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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94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든어택4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18 17:04:30
어머니께서 4일전에 파래무침을 주셨는데
파래무침을 좋아하는지라 당분간 반찬걱정 없겠다 싶었죠
크나큰 오산이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가 않아요
4일 아침 낮 밤 하루세끼 반찬에 꼬박꼬박 파래무침을 계속 내놓으면서 먹었는데
끝날 기미가 보이질않습니다 죽겠어요
어떻게 좀 색다르게 먹는 방법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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