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울지마라 엄마가 있다...... 11월11일 ㅅㅂㄹㅁ
게시물ID : humordata_194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컬리사랑혀
추천 : 6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11/10 23:06:21
어머니께서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사주셨다... 울지마라... 우리에게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엄마가 게시다... 학교나 학원에서 빼빼로 받았다고 좋아하지 마라..... (난 남학교에다가 학원도 안다녀서.. 낭패..ㅡ_ㅡ;;) 엄마가 주시는 빼빼로가 훨씬 맛있다........ 모델.. 내동생..(훗,, 개폼잡기는...ㅡ_ㅡ^)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