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글로벌코리안 "반크활동"방송내용)(2/2~2/3 수회에 걸쳐 반복 방영되는 인터뷰)
최근 혐한활동을 목적으로하는 모임이 일본에서 결성 되었다함. .전세계에 다케시마는 일본땅임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전세계에 일본에 의한 역사관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전세계에 혐한론을 퍼트린다. (나의 추론) .모든 혐한 자료를 모아 유트브등에 올린다. .한국에 존재하는 친일한국인들을 최대한 활용한다. (예= 그들을 통해 한국인을 원천으로 하는 혐한자료를 확보하며 , 더욱이 한국인 스스로의 자료제공이라는 정당성을 얻는다. 그들은 같은 한국인 이면서도 오히려 한국을 비하하며 일본을 찬양하는 이상한 녀석들이고 정체가 불분명하지만 일단 최대한 활용하면 초반에 한국의 방크를 뛰어넘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대충 그런 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출발부터 모인 인원이 기백명이 넘는다고 한다. 위는 한국의 "방크"회원의 인터뷰 내용이다.
그들의 목적은 세계에 "혐한론의 전파"
(이에 대한 일단의 대책제시)
1.양국의 인식개선과 뭐 미래를 위한...뭐뭐 이런건 정치인들이 하는것이고..
2.현실은 엄연히 인터넷전쟁중이므로 최대한 중국과 일본의 관계를 이용해야한다. 중국인들의 감정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일본인들의 과거만행들과 현재의 중국무시언행들을 모아서 중국인들의 게시판에 꾸준히 제공한다. 이이제이 ..일본의 물량을 중국의 물량으로 막아야 하는데 이건 당연히 된다. 중국인들의 일본인들에대한 혐오증은 엄청나다. 일본인들의 중국인에 대한 혐오증 역시 같다.
현재 한국인터넷에는 한국인것처럼 활동하는 일본인들,중국인들이 많다. (온갖 내분을 조장하는)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타 다른 방법들은 일단 생략한다.
유치한가? 그렇다. 그게 일본인들의 본성이다. 유치하다고 그냥 있다간 정말 개에 물려 죽는다. 온갖 날조된 역사가 전세계에 퍼져 있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미래를 향한 길을 가는것은 가는것이고 이런것은 또 다른 문제이니까 .....따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윗글에서 일본인들의 혐한활동이 이제 막 시작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제껏은 흩어져서 하던 것을 이제는 다 모아서 본격적,조직적으로 한다는 말이다. 중국과 동남아에 거세게 불고 있는 혐한을 만들어 낸 일본인들이다. 이러다 국제사회에서 매장된다는 농담같은 말이 현실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