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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운 상상....
게시물ID : humordata_1945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막장꼬록
추천 : 2
조회수 : 27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3/30 0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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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한화 보살 팬임
오는 4월2일 잠실야구장 두산전 개막전 가는데요 보통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는 사회저명 인사나 유명연예 
인이 시구를 하게 되는데 ..
혹시나 야구 좋아한다던  윤모씨 아들이 시구를 하게 된다면 한화가 패할것 같은 엿같은 기분이 드는건 기분 탓 일까요? 아니면 윤모씨 아들 탓 일까요?
 이기면  이글스가 잘해서 이긴거고 지게되면 이게 다 윤모씨 탓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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