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라고 해도 할말은 없는데,
사회생활 매너 하나 알려드립니다.
아침에 모회사 웹툰을 보다가 발견한건데....
모회사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가,
( 내가 알기로는 그 회사에서 10년넘게 연재 했는데,)
웹툰에 써놓은 연락처 이메일은 상대편 회사 이메일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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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좀 아닌 겁니다.
사람이 자기가 편하고 주로 쓰는 이메일이 있다고 해도,
공식적으로 업무적으로 드러낼때는
누가 자기에게 돈을 주는가 생각해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