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헬디아 돌고있었음.
"야 나 죽었다 포탈좀"
"ㅇㅇ"
포탈열고 돌아와서 시체먹었는데
헬룬쳐먹고 모른척함. 그리고 용병살리려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뜸
"내 팔만원 니가먹었냐?"
물어보는데 이새끼 지 공유창고에 저금하다가 걸림
근데 얘는 내가 그때까지 텔키로 이스트룬 먹은거 몰랐음.
걸려서 서로 싸움
"와 형 쓰레기네"
"넌 ㅆ발아 꼬우면 소서하던가 짭트랩신주제에"
"네다음 용병없으면 동네바보"
"따라나와 ㅆ발럼아"
"왜요 때릴라고? 아 몇살 더많다고 와 진짜 때릴람 때리소"
"아 ㅆ발 아 아오 복창터져"
참고로 얘 나 화장실간사이에 용병못살리게 하려고 개인창고에서
골드털어가다가 걸렸음. 그리고 난 얘 화장실간 사이에 무기 내창고에
넣어놓고 상점표 몽둥이로 바꿔놓음
폐기물과 폐기물의 대결이였음 지금은 술마시러 나가는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