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방사능증후군을 앓고 있는 러시아 군인들이 탄 버스 7대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제외구역에서
벨라루스의 한 병원에 도착했다. 이들은 고방사능 붉은 숲에 참호를 팠다고 한다.유니안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