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미움 받을 용기가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라고 하죠?
물론 어릴 때는 미움 받고 어떻게 사냐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전 있어요. 전 미움 받을 용기가 충분히 있어요.
그런데 절 미워하는 사람도 각오해야 할걸요? 나도 그 사람 미워할테니까.
너도 한 방 나도 한방, 역지사지: 역으로 지랄해야 사람들이 지 일인 줄 안다.
다시 한 번 물을게요. 여러분은 미움 받을 용기가 있습니까?
아들러: 아... 그러라고 개인심리학 주장한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