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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병신이었다
게시물ID : sisa_194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soso
추천 : 4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4/12 11:03:59
지난 4년간의 수많은 악행들과 병신짓과 개병신 호구같은 짓거리를 해놓고 당명을 바꾼 병신들과.
당명만 바뀌었을 뿐인데 "오 이제 새로운거구나"하고 표를 준 병신들과.
오로지 전정권만 심판하겠다는 공약같지도 않은 공약을 내거는 병신들과.
그 당이면 무조건 뽑는 늙은 병신들과.
투표안하고 pc방이나 애인손잡고 놀러다녔던 병신들.
키보드에서만 야부리를 털어대는 병신들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표함을 밀봉하지 않고 남이 마음껏.
자기마음대로 손댈수 있도록 남겨둔 가장큰 병신이 있구나.
나는 하루빨리 이 병신공화국에서 벗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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