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32살 자취노소녀의 혼밥겸혼술(부제: 헤어짐)
게시물ID : cook_194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녀소녀해
추천 : 15
조회수 : 2020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17/01/19 20:50:21
자취노소녀란?
최근 32살 자취노처녀라고 몇번 방제올렸다가
어떤분께 홍난 기억이 나서 바꾼 늙은소녀를 칭한말.



역시 오유는 오유다.
느~~~므 오랜만에 생긴 남자친구..
약2주만에 빠빠이한날~
칼퇴후 집에오는길 내 발걸음이 한 정육점앞에 선다.
(절대로 정육점사장님이 훈남이라 선건아님.)
삼겹살도 땡기고 껍질도 땡겨.
그렇다면? 좋아 오늘은 오겹살이다.

오겹살도 사고 편의점에 들려 
이슬오리지날을 산다. 왜냐면 취하고싶으니깐.
2병은못먹겠고 혹시 부족할지모르니 애플도 한병.

난 오늘 취하고싶다.
출처 야이 개객끼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