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전 ㅋㅋ 처음 집에 왔을때 쪼꼬미♥
오늘날 몽구 ㅋㅋㅋㅋ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았구나^^
뭔가 바라는 눈빛...><
이제 등치가 커져서 인형을 이길수 있다구!
표정이.... 뭔가 억울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
간식달라고 할때의 자세에용 ㅎㅎ
입이작아서 못물었는데 이제 다컷네요 ㅋㅋ
항상 공가지고와서 놀아달라고 하는데 절대 안주려고 하는....
요건 3주전~! (아래사진이랑 비교!!)
오늘의 훌쩍 큰 몽구 ㅋㅋㅋㅋ
일어선 곰같아....
몽구야 잊지마... 넌 스탠다드가 아니라 토이야...
ㅋㅋㅋㅋㅋ
잊지않고 산책은 매일 간답니당~!
기분좋아 째지는 몽구 ♥
숨막히는 뒷태...
포동포동♥
40일전 600그램,
3일전 2키로 ㅋㅋㅋ
꿀꿀이가 되어가는 몽구군 ♥3♥
몽구왈; 몽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