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크라임씬, 표창원 범죄수사물 관련 책등 좋아합니다.
추리소설 추천 검색으로 '그리스 관 미스터리' 읽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요.
그중에 하나가 컵으로 두사람이 방에 있었냐? 세사람이 있었냐? 이겁니다.
반쯤 봤는데 재미는 있는데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읽는 속도가 더디네요.
안그래도 책을 정독으로 보는데 휴우~~
이것 다 보고 다른추리소설 책 찾아 읽어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