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를지켜야 안전이 보장되고, 법을 지켜야 권리도 생기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국민의4대의무 다하고, 세금 꼬박꼬박내며 살고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 입니다. 적어도 외국인들때문에 그것도 불체자때문에 맘편히 못산다면 이게 나라입니까?
요새같아선 러시아의 스킨헤드족같은 단체를 결성하고 싶습니다. 자국민보호를 정부에서 못한다면 국민이 나서야지요. 하긴 몽고가 쳐들어와도 왜놈들이 쳐들어와도 공산당이 쳐들어와도 지들 먼저 살겠다고 도망간 넘들이 왕이란 놈이었고 한나라의 대통령이었으니..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국민들 생각이나 할런지.. 기회만 있다면 한국을 떠나고 싶단 생각밖엔 없네요..
*************************************************************************** 생각치도 않았는데..제 글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일종의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제글은 정말 직접 겪은일이며, 조금이라도 의심나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무때고 밤 8시 지나서 가리봉1동사무소부터 가리봉 시장 한바퀴 휘~둘러보세요..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인터넷 서핑해서 sbs뉴스추적보니 제가 겪은건 새발의피네요.. 동사무소 직원이 순찰나갈때 방.검.복.까지 입고나갈줄이야...경악 그 자체입니다. 정말이지 납득도 가지 않을뿐더러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한때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하고 기뻐한적도 있었지요..
특히나 2002년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매스컴에서 그렇게도 부추기고 열광했던건... 위정자들의 편리한 국민 몰아가기였나?..하는 생각밖엔 안듭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국민의4대의무 다 지켜가며 세금 성실히 납부하고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살아온 일상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깊은 실망감에 빠지네요.
*그저 표에만 관심있고 어렵고 힘들게사는 서민은 뒷전인 비겁한 정치인들... *국민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기업의 나태하고 방만하며, 무사안일에빠진 사람들 *역시 국민의 혈세로 모은 공적자금으로 기사회생했지만..역시나 전 근대적 기업 논리를 펴는 대 기업 관계자 , 그 밑에서 부스러기 받아 쳐먹는 공무원들 *자기네들 정당 이익관계가 아니면 국회 출석도 않하고 골프나치러다니는 국회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