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한국어를 잘 쓰지 못해도 이해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머는 가끔 한국생각에 들어 봅니다. 너무 웃을 수 있고 좋아요
한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한국남자를 만나고 1년 지나고 헤어졌습니다.
아직 한국남자에 대해 조금 모르고 있어서 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 중 일것 같습니다.
한국남자와 헤어진 이유는 너무 화가난 말 때문입니다. 그 남자와 남자의친구들과 같이 만났습니다
카페에서 잠깐 자리에 피하고 싶어 화장실 가고 나와서 멈추었는데, 나와서 남자의 친구들 말에 발이 멈추어졌습니다.
아주 웃으면서 백마를 타는 기분 어떻것? 냄새가 나는지?
저는 처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데 그 남자가 설명하는 것 들었습니다.
아주 웃으면서 있었는데 저는 슬펐습니다.
바로 카페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헤어진다고 했습니다. 그 한국남자는 계속, 지금 캐나다에 있는 저에게 스토커 같이 연락을 옵니다.
캐나다로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한국남자들 많이 그런 이야기 하는 가요?
저는 한국남자들이 백인여자에 대해서 그런것은 하지 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한국어 아직 더 필요한데, 말은 잘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