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미니란 사람은 더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나쁜 사람이구요(좀 더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간결하게 씁니다. 제 요지는 케이미니에 대한 욕이 아니니까요)


케이미니와 만남을 가져서 일찍 깨닫고 접은 여성은 현명한 여성이며

케이미니와 만남을 가져서 마음을 빼앗기고 그에게 마음을 준 여성은 안타까운 여성이고 정말 순수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케이미니와 몇 번의 만남안에 잠을 자고 지금 글을 쓰는 여성은 어리석은 여성 같습니다.


솔직히 여성에 대해 백번 말해도 결국 케이미니라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긴 하지만 잠을 자는것에 대해선 조금만 더 깊은 생각을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