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말에서 드레이븐을 하기 힘든이유
게시물ID : lol_194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역주행
추천 : 0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11 19:12:30

비단 노말뿐만이 아니라, 은장급에서도 드레이븐을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가


우리편 서포터가 호응해 주기 힘들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천상계 드레이븐 장인들 방송 보면, 항상 듀오 서포터와 함께 하고,


서포터 또한 드레이븐이 들어가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같이 들어가 줘요



드레이븐이 들어가는 타이밍이 몇개 있는데


대표적으로


1. 상대 서포터가 멀리있고, 쌍도끼를 가지고 있으며, 적 원딜을 추노할 거리가 나올떄


2. 3레벨이 e 를 적에게 맞춘경우,


이 두 타이밍에 들어가는데


노말이나 솔랭에서 만나는 서포터의 경우



일반적인 원딜 (그브, 이즈, 미포, 고구마, 바루스, 트리스티나) ( 케이틀린 제외)은


1번이나 2번 이후, 백무빙으로 다시 후퇴에서 미니언 어그로를 풉니다. 그리고 그게 정상이고,



하지만 드레이브은 이 타이밍에 앞으로 들어가니까


우리편 서포터가 그걸 예측 못하고 뒤로 빠지라고 빽핑만 찍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즉 캐릭터의 운영방식이 다른 만큼, 서포터와의 호흡이 잘 맞기 어려운 캐릭이라는 거죠


그래서 드레이븐을 파려고 해도, 노말에서는 생각보다 승을 올리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