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멍청한 짓
게시물ID : freeboard_1948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2
조회수 : 2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1/06 23:35:30
아침에 바쁘게 출근한다고
베란다 문을 닫았나봐요.
베란다에 우리집 야옹이 화장실이 있거든요.

일하다가 급 생각나서 점심시간 한시간을
점심도 안먹고 퍼뜩 집으로 향했는데
집열쇠를 사무실에 두고온거 있죠ㅋㅋㅋㅋㅋ

그것도 집 대문앞에 오니 생각ㅋㅋㅋ

반전은 베란다 문 열어져 있었다는
엄마님의 증언.....

야옹이 시키 똥오줌 못 싸나 싶어서
걱정을 걱정을 했거늘ㅋㅋㅋ

저의 바보짓에 무릎을 꿇습니다ㅋㅋㅋ

매우 피곤한 하루군요 흐흐흐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