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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KT 짜증납니다
게시물ID : gomin_202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업ㅋ엉ㅋ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05 15:17:57
아 KT 고객을털자 -_-

저는 25살 남자인데요
제가 요번 3월달에 학교에서 자취를하면서 인터넷을 신청했습니다
집에서 쓰는걸 끌어다 쓸라고 했는데 제가 사는원룸이 KT 바께 안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신청을했는데 무약정으로 하면 45000원이더라구요,,
아무튼 전단지를 보고 신청을했습니다.
상담하는 사람이 학생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고 학생약정으로 (원래는 없는건데 
자기네들이 학생들 부담없게 하려고 만든거랍니다) 월25000원 6개월쓰면 위약금없이 해지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청을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요금다내고 6월달에 학기가 끝나서 쓰지도 않지만 9월까지 요금내면서 6개월채우고
해지를하려고 전화를하니... 지금부터가 빡칩니다

원래 45000원인데 25000원냈으니까 할인받은금액을 전부 내라고 하더군요 ㅡㅡ
너무 황당해서 따졋습니다 그랫더니 지네 업무적인 용어 쓰면서 혼란을 주더니
원래 이런거다는 식으로 얘기를합니다. 제가 말을해도 듣지도 않고 지얘기만하구요 ㅡㅡ
처음에 무약정으로 할때는 설치비 기타등등내야 되는데 그거 면제시켜주고 위약금 안받으니까
할인받은 요금은 내야 해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2~6월까지 쓴거요금내고 7~9월까지 쓰지도 않았는데 꼬박꼬박 요금 다냇는데 이제와서 해지할라니까
할인받은금액 토해내라고 하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해야 하는겁니까..?ㅠㅠ 
KT 개갞끼들 어떻게할 방법이 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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