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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서 성폭행해도 된다고 와이프한테 허락받은 러시아군인 근황
게시물ID : humordata_1948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makerz★
추천 : 17
조회수 : 352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2/04/26 14: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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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우크라이나 여자는 성폭행 해도 된다고 허락한 와이프와 그 남편의 통화가 우크라 정보국에 의해 감청되어 공개됨
-  남자는 부차 학살에 가담한 러시아 64독립차량화소총여단 소속이고 부부의 이름 및 신상 다 까발려짐 (당연히 부인은 본인들 아니라고 부정하는중)
- 지난 23일 이지움 인근에서 우크라군에게 패배후 남편은 포로로 생포 
출처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8/D5TLFGZJJJD5NBYFBFEPLJBNX4/?outputType=amp

 https://www.unian.net/war/novosti-harkovshchiny-v-izyume-vsu-unichtozhili-chast-okkupantov-kotorye-nasilovali-i-pytali-lyudey-v-buche-novosti-harkova-117977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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