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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34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프★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05 16:35:30
아....
일단 음슴체..
저희집 뒤쪽에 큰길1개가 있슴
오늘 심부름때문에 면사무소도 들릴겸 더워서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햇슴...
큰길이 내리막길인데 막 가다가 좋다 실실
쪼개면서 갓슴 면사무소에서 뽑을껍뽑고
마트감 마트간게 잘못이엿슴 ㅜㅜ
집에 곽휴지? 곽대?기?휴지?가 다떨어져서
면사무소 갈겸 가서 삿슴
아 더우니까 빨리 가야지 하고 그 큰길 오르막길을
겁나 달리고있었음!
근대 자전거에 짐이있으면 한쪽에 걸게 되잔아요
그래서 휴지가 걸리적 거려서 자전거 손잡이
한쪽에 걸어놨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거에 무릎?이 걸려? 어떻게 말해야되나..
곽휴지가 3단인데 그거에 무릎에 닿는순간 나의 발과
패달이 흐트러지면서 곽휴지때문에 넘어졌슴..추하게
근대 넘어지면서 손잡이 부분이 가슴팍에 퐉퐉!!!!!!
아 너무아프다 너무아픈대 너무너무아파.....너무아픈대
ㅠㅠㅠㅠ그래도 자전거를버릴수 없으니까 끌고옴
집에 들어가는순간 펑펑 울엇슴 ㅜㅜㅜㅜㅜ
내가 와 저곽대기휴지때문에 이런 아픔을 격어야 하는지
그걸왜 사갓을까 막 그랫슴..ㅠㅠㅠㅠㅠ
막 아파여 ㅠ.ㅠ가슴팍에 여자가 살벗겨지고 으이잉
아파,. 근대 막 울다가 어이가 없어서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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