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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그만 기절을 해 버린 거시였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48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kubura*
추천 : 1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1/08 02:42:33

추천 해달라고 해서 찾아줬더니 지 말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고 안들음. 

그럼 원하시는 대로 사시라고 하니 내가 진정성이 없는 것 같다고 함.

??? 


커피 마렵다. 하지만 난 커피를 끊었지. 그러니까 커피맛만 나는 짭커피를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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