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19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믿지K![](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2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1 03:37:12
정확히 800일.
날 챙겨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핑계로 준
이별
그 선물 너무 고맙다.
새해부터 죽고싶은 생각 들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