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 구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적막의 칼날 도는데 다들 공제 붙이고 방장 잠수하고 린 거부하고 참 힘들었네요.
다른 사람들 본캐나 다시 하러 간다고 할때 저 혼자 본캐가 피오나라 어차피 배수의 진이기도 하고 70렙까지 꾸역꾸역 키웠습니다.
나레셋 + 10강 나홐창으로 겨우 14k 나왔습니다.
적막 도는데 14k 요구하던데 무슨 수로 14k나 맞추라는건지 아직도 도통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호스트 하나 할 수 있다고 이기적인 유저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피오나 키울떈 지인끼리 해서 몰랐는데, 많은 걸 느끼게 한 5일이었습니다.
이제 노 라이프를 끝내고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으으 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