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까지 보니 피카츄 배만져야 할 사건 같긴 한데 일단 퍼와 봅니다

 

 

 

 

동탄어디 중국집에서 A랑 B가 따로 식사함

A랑 B는 서로 모르는 사이

A는 자기 테이블에서 탕수육을 다 먹은 상태

B테이블에는 탕수육 새로 나옴

B일행이 자리 잠시 비움

A가 자기 빈 탕수육과 B 탕수육 교환 시도

B 일행에 걸려서 A가 전번 넘기고 미안하다 배상하겠다 해놓고 도주

B 임직원...;;;

A들이 가게에 계산했다고 해서 넘어갔는데 그냥 도망간거라는

 

 

 

 

 

 

감사팀도 직접 다녀옴

동탄중국집 바이럴 아님

진짜 얼마나 맛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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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