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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르강★
추천 : 0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5 15:22:12
너무 길게는 생각이 안나서 생각나는 것만 간단히 적을게요.
일단 현재 지구에 문명기술이 좀 더 발전해서
우주선으로 멀리 갈 수 있어야 해요.
이미 우리는 행성을 하나하나씩 탐험해왔고,
우리가 아는것은 보이는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모르는 것이 더 많았어요.
우주선을 타고 어떤 행성에 접근을 했고 단순히 그게
흙으로 뒤덮인줄 알았던 것이 가까이 접근을 하고보니
마치 텔레포트처럼 빨려들어가면서 한 순간에 다른 차원으로 이동이 되버렸어요
근데 들어가고보니 놀랍게도 지구의 환경을 가진 행성들이 하나 둘이 아니라 5개 정도는 되보였어요.
물론 각기 조금씩 다른 행성 모양과 색을 가지고있었지만
분명한건 다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였죠.
우리가 외계인이 있니 없니 할 동안 이미 그쪽 차원에선
서로 이웃처럼 왕래하며 지내고 있었던거죠.
어쩌면 현재 지구가 가장 외로운 곳이고 외로운 차원에
존재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가까이 접근을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문명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가 있던 느낌이 들었어요.
또한 아름다운 자연과 깨끗한 환경, 모두가 평화롭게 살기위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던것 같구요.
아쉽게도 생각나는건 대충 여기까지네요...
너무 신기한 꿈을 꾼 것 같아서 글을 써봤는데
죽기전에 우주의 진실이 더 많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정말 우주탐험은 인터스텔라급이였고.. 가는 도중 위험한 상황도 생겨서 다시 지구로 돌아가야만 하는 경우도 꾀 발생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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