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싫어지고 이해가 안간다는 치명적인 부분도 있지만ㅋㅋ... 늘 이성에게 동등한 이성이길 바라는 마음보단 절 케어해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써주는 아빠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전 그냥 기대고만 싶네요 수동적이고싶고.... 심지어 내 친아빠도 이렇게까지 안하시는데 금전적이거나 외적인것보단 제 마음에 대해 깊이공감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런상태에서 누굴 만난다면 흑역사만 적립일테니 아무도 안만나고는 있습니당 아 못만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