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만 읽고 도와주세요!
지인의 강아지였던 용식이는 항상 저희를 보고 웃어주는 가족 반려견이였지만
애견카페를 갔다는 이유만으로 저하늘의 별이되었습니다.
문제는....
용식이를 물어죽인 견주인 모 카페사장은 용식이 견주를 조롱하며 잠수타버렸기에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현 2018년 7월22일까지도 연락안됌)
피해자가 올린 전문이구요.....
사고당시 사진과 동영상등을 첨부합니다.
가해자는 이전에도 다른 강아지를 물어서 상처를 입힌전적이 있으나
재발방지 교육등을 전혀하지않았고,,,
피해자를 연설하고 지나가면 잊혀질거라고 조롱하며
해외여행을가고 잠수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러한 슬픈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같은 애견인으로서 청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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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만도 못하고 이것또한 잊혀지길 원하는 가해자는
모 중학교 펜싱코치로 재직중이라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뻔뻔하네요 이런 인성으로 누굴 교육하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