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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dley★
추천 : 0
조회수 : 430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05 23:22:34
진심 그렇게 지인생고민하고 또고민하고 하는데
너님들이 글로 싸지르고잇는 고민만큼만이라도 노력하고잇는지 궁금하다..
아니 솔직히 탁 까놓고 말해서 진심 재능없이 뭐 살짝 어떠한 감각이 없어도
학교시험은 수학 빼놓고는 전부다 적어도 공부를 햇다면 3등급은 인간적으로 맞을수잇는거 아니야?
진심 나 6등급 맞앗다고 괴롭다고 온갖고민글 다싸지르는거 보면 한심해죽겟다.
참고로 나도 고1 인데 지금까지 내가 고등학교 생활은 거의 6개월정도햇지만..
진심 수학빼놓고 나머지 과목은 노력한만큼 나오더라.
까놓고 말해서 나도 중학교내신 개거지엿다. 진심 전교 200~300등대엿다.
우리 중3 때담임이그러더라
내신 190 이상은 서연고 가고
180이상은 인서울
170 이상민 4년제 사립대
160이하는 전문대라고하드라.
솔직히 평균적으로 보면 맞는말인데 원래다 깨진다.
진심가슴에 손을 얹고 엄마아빠 생각하면서 공부해라.
솔직히 깨달은게 중학교수학 1달 이면된다. 수학 상.하 1달이면된다.
어차피 뭐학교수업도 들어도 외계어일꺼 수업시간에 차라리 중학교 수학을 달리는게 백배낳다..
국어.사회.과학은 뭐 지금 당장시작해도 1등급은 개껌이고.
참고로나는 전교 10등안에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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