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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9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OTL★
추천 : 225
조회수 : 12014회
댓글수 : 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11/22 14:21:47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1/21 22:02:22
제가 들은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제친구의 친척누님이 격으신이야기인데요 버스맨뒷자석있죠? --------- <-이렇게 일렬로있는 곳 이요. 그누님이 맨뒷자석에 타셧었데요. 창문가에앉으셧구요 사람이 꽉꽉찰무렵 그누님과 남자친구로보이는 한 남성분이 강렬한 스킨쉽을 하고있었죠 심할정도루요(19금정도) 사람들은 말은안해도 속으로 욕을하고있엇죠 "저런 미친놈들.." "뭐야 저놈들.." "장소를가려야지.." 스킨쉽이 끝난후 남자는 인사를하고 내렷습니다. 그런데 그친척누님이 막미친듯이 울어대기시작햇습니다. 옆에있던 아주머니께서 물으셧습니다 "왜그러나 학생?" . . . . . . . . . . . . . . . . . . . "아까 저남자 모르는남자에요 제옆구리에 칼을들이밀고 그랫어요" 버스안사람들은 모두경악했습니다 유머아닌점죄송하지만 많은 여성분께 이런거알려드리고싶네요 세상별놈많습니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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