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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rldcup_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화향기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6/19 15:40:45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음을 보았습니다.
우리 세대가 컨닝을 대학시절의 낭만정도로 생각하며 내 실력보다 나은 성적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것에 비교하면 지금의 젊은이들은 얼마나 양심적입니까?
조금만 더하면 FIFA에 먼저 제소하겠네요.
그들은 부정행위는 커녕 흔히 말하는 '찍기'마저도 부끄러워할 만큼 도덕적으로 무장한 새 세대이더군요.
몇몇 길거리에서 난장판 치는 젊은이들도 있지만 어찌 세상에 양지만 있겠어요?
여러분 덕에 맘편히 생업에 종사하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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