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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스북에 돌아다니는 일본의 독도 관련 글
게시물ID : dokdo_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난각설탕
추천 : 8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8/25 14:34:09


미국 "좋아, 일본. 갖고 있는 거 일단 전부 내려놔"(1945년 포츠담 선언)

한국 "찬스다! 저 섬 갖고 싶네..."

미국 "독도는 일본 영토니까 안 돼"(1951년 라스크 서간)

미국 "독도는 일본 것으로 한다! 이 약속은 내년 4월 28일부터 유효해!"(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한국 "위험해! 일본 것이 되어버려! 저 섬은 한국 겁니다-! 테헤페로"(1952년 이승만라인)

일본 "에에에에. 이쪽은 에도 시대부터 도항허가(1656년)도 냈는데, 그쪽은 지도에도 안 실었잖아!"

한국 "아니, 이 지도에 섬 그려져 있잖아"(1530년 팔도총도)

일본 "방각도 사이즈도 전혀 다르잖아..."

한국 "아니, 이 책에 '날씨가 좋으면 보인다'고 써 있잖아"

일본 "그 '섬'은 전에 울릉도라고 스스로 말했잖아..."(1694년)

한국 "시끄러! 도둑녀석! 닥쳐 닥쳐! 이건 내꺼야-!"

일본 "분쟁사항은 싸움이 아니라, 대화로 풀자고 정했지?"(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한국 "아니, 이건 분쟁사항이 아니잖아!"

일본 "분쟁 중이잖아ww확실하게w우리 거니까 이름표 붙이게 해 줘"

한국 "가까이 오지마! 가까이 오면 때릴 거야! 도둑놈들!"(군사점거)

일본 "네,네... 이쪽이 도둑인 거구나... 알았으니까, 경찰한테 갈래?"

한국 "싫어!" ←지금 여기


시발 '찬스다! 저 섬 갖고 싶네'는 한국이 6.25 전쟁 중이니까 너가 생각한 거고 시발

테헤페로가 뭐여 시발

어휴 시발 한국 말투로 바꾸기도 짜증남 시발 일본 주장이니까 냅둘래 시발

시발 1951년에 지네처럼 존나 돈벌면서 쳐 놀고 있었는줄 아나 시발 동조하는 일본새끼들은 뭐야 시발 칵퉤

어휴 시발 똥밟았음 4시간동안 이거 반박하려고 뺑뺑이치고 있는데 시발 


라스크 서간이 대체 뭔지 찾아봤는데요


“독도 문제에 관한 한 일본의 필살기(必殺技)인 1951년 8월 미국 국무부의 ‘라스크 서간’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공식 반박자료를 낸 적이 없다”면서 “동북아역사재단 어디를 둘러봐도 그 반박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그 사실을 아는 한국인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라스크 서간’ 사건이란 1952년 4월 연합국과 일본이 맺은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대일강화조약)이 발효되기 이전인 1951년 8월 미국 국무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한국 정부에 보낸 것을 말한다. 

호사카 교수는 “땀과 정성을 쏟아야 독도를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http://m.segye.com/Article.asp?aid=20120814022616&cid=0101010100000

2012년 8월 14일자 기사


일본 "그 '섬'은 전에 울릉도라고 스스로 말했잖아..."(1694년)도 뭔지 모르겠네요 뭔소리야 시벌

반박하려고


・韓国は、あの1656年のことと日本人の不法漁業のせいで、アン・ヨンボクという韓国の将軍が、1663年・1665年に日本に行って幕府から独島(竹島)は朝鮮領だと確認をもらって来ました。

・また、1696年1月、鳥取県は江戸幕府に「独島(竹島)は日本の何処の地方にも所属されてない」といいました。日本の記録に残っている事実です。

・その上また、江戸幕府が日本領だと思っていたと言っていますが、17世紀から19世紀まで5回、江戸幕府からえがかれた公式地図には独島(竹島)がないのです。

・韓国の独島(竹島)の関連の資料の初めは、512年の「三国史記」で、その資料の内容は、1454年の「世宗実録地理誌」が証明しています。またこれは、1770年の「東國文獻備考」、1808年の「萬機要覽」にも出ています。この内容は、512年から鬱陵島と独島(竹島)は韓国領(新羅領)だということです。

・絵の内容の米国の2番目と3番目のことについて;1951年は韓国戦争中で、韓国が独島(竹島)について何もする余裕がないと思った日本が、「チャンス!あの島ほしいなぁ…」と思ってやったこと。「日本は2次世界大戦のとき強制併合した韓国の領土をもう返したのに、韓国が何かをする余裕が無い時を狙って、勝手にありえないことをした」というのが、あれについての韓国人の考えです。


·한국은 저 1656년의 서면과 일본인들의 불법어업때문에 안용복 장군이 1663년과 1665년에 일본에 가서 막부로부터 독도(다케시마)는 조선령이라는 확인을 받아 왔습니다

·또한 1696년 1월, 돗토리현은 에도 막부에 "독도는 일본의 어느 지방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기록에 남아 있는 사실입니다.

·거기다 또, 에도 막부가 일본령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지만,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5번, 에도 막부가 그린 공식 지도에는 독도가 없습니다.

·한국의 독도 관련 자료의 첫번째는 512년의 "삼국사기"로, 그 자료의 내용은 1454년 "세종실록지리지"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1770년의 "동국문헌비고", 1808년의 "만기요람"에도 써 있습니다. 이 내용은, 512년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한국령(신라령)이라는 것입니다.

·그림 내용에서 미국의 두번째와 세번째에 대해서 ; 1951년은 6,25 전쟁 중으로, 한국이 독도에 대해 무엇도 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한 일본이 "찬스! 저 섬 갖고 싶네..."라고 생각해서 저지른 짓. "일본은 2차세계대전 때 강제 병합한 한국의 영토를 이미 돌려주었는데, 한국이 무언가를 할 여유가 없을 때를 노려서, 멋대로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질렀다"는 것이 저것에 대한 한국인의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써서 계속 수정하면서 올렸다가 지웠다가 올렸다가 지웠다가 했는데 시발 존나 빈약하게 느껴져서 다시 지워놓음

시발 시발

네번째 글이 겹치는데 영 빈약하잖아 시발 

일본 "그 '섬'은 전에 울릉도라고 스스로 말했잖아..."(1694년) 이 대체 뭐냐고 존나 출처도 안 써있고 시발 뭐냐고 이게




4시간동안 이것때문에 빡쳐서 머리 싸매고 앉아있는데 나오는 게 없음




무슨 자료든 좋으니까 반박할 자료좀 공유해줘요 제가 일본어로 써서 올릴테니까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101646

써 놓은 자료는 이거에서 갖고 온 건데 미치고 팔짝 뛰네 진짜 다른 것 좀 알려주세요



시발거려서 죄송합니다

저거 한참동안 욕 없이 정중하게 쓰고 있었는데 빈약하니까 완전 빡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반동이 오네요 죄송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써 주시는 분 있으면 그대로 번역해서 저기다↓ 올릴게요 어휴 시발 짜증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80166872007138&set=a.374987539191739.97203.374977755859384&type=1&theater

괜히 가서 독도는 한국땅 이런걸로 도배해놓지 마세요 되려 신빙성 떨어지니까

존나 쟤들이 말하는 대로 우기는 걸로 보여서 존트 신빙성 떨어지니까 하시지 마세요 레알

이 헛소리를 완벽하게 완파해야지 확실히 우리 땅이 되는거에요


아 시발 6.25전쟁 때문에 망했어 시발 일본 달래느라고 저거 답변 써 준 걸텐데 시발 아오 시발

6.25 때 미국이 일본을 전초기지로 쓸 수밖에 없어서 원래 존트 찍어누르려던 거 살살 달랬거든요

근데 왜 편지를 보내 이 미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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