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채널에서 잠깐 봤던건데요
핀이 꽂혀있는 판에 실을 엇갈리게 걸어서 직물처럼 짜는 핸드메이드 공예였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요.. 
판 테두리에만 핀이 박혀있고, 실을 왔다갔다 걸어서 한 손바닥만하게 천 짜가지고
그거 엮으면 식탁보도 만들고 컵받침도 만들고 할 수 있는거였는데 ㅠㅠ
이름 아시는 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