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 들으면 대다수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말처럼 느껴 지실 겁니다.

헌데 투표를 왜하는 지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영 불가능한 일만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할때 자격요건은 너무 어렵지 않은 국사과목이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네요.

도덕성도 측정되면 더욱 좋겠지만요.

정치라는 것은 말이죠. 기본적으로 선택의 문제이고, 사람이 아무리 똑똑한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위해 역사를 통해 실수를

반복하는 일을 막는 것과 실패한 정책에 대한 책임감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이런식으로 진행이 된다면 투표를 못한다 하더라도 좀더 수준높은 정치적 결정으로

대다수의 권익이 보다 보호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투표율 말씀하시는 분있는데 투표 두번정도 하지 않으면 자격 취소 시키면 되니까 큰문제 아니고요.

이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분명이 있으실 겁니다.

정치적 선택의 질을 높이고 싶지 않은 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