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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임
게시물ID : panic_19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Ω
추천 : 1
조회수 : 68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9/11 19:31:43
나는 오늘 할머니댁에가다보니 신나서 폰으로 음악도들으면서 갔었음. (할머니댁 도착!!!)그리고 저녁에는 외식하러 가는데 저는 별로 가족들하고 가는게 귀찮아서여 저는 걍 혼자 집에서기다렸음.그런데 밤 11시 정도돼니깐 무섭잖아여 더군다나 제가 초4다보니 참고로 여자임. 그리고 글캐 시간이 많이지나고 아마 12시 정도돼니깐 12시를알리는 종이쳤음. (12정도?)그런데 부엌쪽에서 갑자기 쨍그랑소리났음.ㅠㅠ그래서 저는 일단은 뭐 바람때문이겠지했는데 또 몇분지나고 또 같은소리 들렸음.ㅠㅠ (우씨 엄마는언제와ㅠㅠ지금도 혼자인데ㅠㅠ) 암튼 이번에는 진짜뭔일인지 볼려고 부엌가보니 냄비 몇개 떨어져있음.ㅠㅠ됀장 뭐야정말ㅠㅠㅇㄴ엄마는 왜않와?ㅠㅠ 그래서 그냥 무서운거 달랠려고 컴이나켜서 서든이나 하는중...(여자가이겜하는거는 이상할려나?)그리고 또 몇분뒤에 같은소리듣고 ㅅㅂ엄마한태 “엄마!!!언제와 빨리좀오라고!!!!!”하고 엄청소리지르고 전화끄는데 오히려 더 무서워졌음 ㅇㄴ ㅅㅂ 넘 빡쳐ㅠㅠ그리고 다시가보니 아예 뭔 도둑든것도 아니고 부엌꼴이장난아님. 그래서 넘 놀라서 그냥 침대에누워서 떨다가 저도잘은모르겠지만 잠들었었음. (아침인거같음.아마도)일어나보니 저는 부엌에 문앞에서 쓰러져있고 엄마는 내앞에있었음 엄마말로는 내옆에 냄비있었고 아마 누가 내머리 때렸겠져.그리고 나는 쓰러져있었다는 ㅠㅠ 이거 100%실화임 내 전재산걸고 ㅠㅠ 이글쓰는데도 등골이 오싹님들 글구 나쁜댓글달지마삼 나쁜댓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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