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아서 떠난 아이가
얼떨결에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무사히 엄마도 찾았고(?)
세상도 구하고. 일석 이조
ㅋㅋㅋㅋㅋㅋ
스토리 평이 별로다 라는 걸 루리웹 게시판서 봤는데
저는 좋네요 진짜 무척
초반에 전투가 어려웠는데 이제 좀 할 만해지고.....
그래도 베히모스나 썬더죠는 초큼........
와
오염된 썬더죠보다 가이아 갈 때 스톰버드가 진짜 조오오오온나 벅찼네요
마지막 보스 전 데스블링거는 그래도 할 만했고.....
음...서브퀘나 아이템 수집.......
나중에 하고
이젠 다음 게임은 언챠티드 3 하겠습니다.
1, 2는 스토리가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단 플3 때 깼고
음....분명....1편에서 네이선.....이........보물 찾으러 갔다가......여자랑 썸타고.......
2편에선......보물 찾으러갔다가.........여자한테 통수도 맞고....그래도 썸타고.....
흠....
사실 다음은 인퍼머스 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언챠4를 질러버려서 언챠3부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