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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5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생Ω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8/18 11:08:07
가족이 특히 형제자매(특히 언니같은 여자형제)가 동생에게 독설하는거 이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싼티난다 빈티난다 이런 말 수시로 듣는데 이젠 정말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원래 다른 형제들도 이런지 궁금합니다
제가 외모조건이 좀 안 좋긴 한데 그래서 더 신경이 쓰여요,
그냥 하는 소리인지 아니면 솔직해서 필터없이 다 말하는 건지....
원래 형제자매끼리는 외모적으로 서로 까는 말들을 많이 하나요?
케바케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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