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해보니 주변에 어미가있을수 있으니 데려가지마라하는데
바구니와 그릇에담긴우유 밑에깔린수건을보니 누가 데려가 달라고 버린거라 추정됩니다.
그냥 보고 지나칠수 없어 일단 집에 데려왔는데
글쓴이 본인은 고양이 알레르기가 너무심해서 키우질 못하는상황입니다.
임시보호 및 분양에 관심있는사람을 찾을만한 사이트와
애기 밥을 이시간에 어디서 구해서 뭘줘야 하는지 조언 좀해주세요
현재 제 주소는 서울 중구 신당동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댓글은 실시간으로 볼테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