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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결혼하려면 아가씨랑 같이 살라네요2..(feat 판)
게시물ID : humordata_1950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췌장을먹자
추천 : 13
조회수 : 4226회
댓글수 : 70개
등록시간 : 2022/05/15 16:02:20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00 MB
현재 이글은 한양대 기계공학부 누구인지 알겠으니 알리겠다는 댓글과 함께 순식간에 삭제된 상태입니다. 진짜라면 아~~주 꼬시네요 흐흐. 추가글도 지도 지 부모도 제정신 아닌거 같고. 주작이라고 해도 이 정도면 사이코패스 급인거 같아요. 
출처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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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6:13:05추천 10
제발 남자 친구분이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REDRRR
2022-05-15 17:03:48추천 0
댓글 0개 ▲
2022-05-15 17:06:20추천 59

혹여나 해서 아카이빙을 만들어뒀었는데, 예상대로 삭제했군요.

https://pann.nate.com/talk/366183134
https://archive.ph/QAqKW

https://pann.nate.com/talk/366200862
https://archive.ph/QAqKW

후기글이라고 쓰는 것도 그렇고, 누군지 알겠다는 댓글이 달리고 후다닥 삭제된 것을 봐서도.
주작이 아닌,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이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오유에도 이거 관련 글이 올라왔었을 때, '이해는 할 수 있다' 어쩌니 저쩌니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여동생의 나이는 15살이라고 본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이죠.
성인이 아니라 '15살 중학생'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학생 여동생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는 받을 거다' 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이해가 된다고요?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요?!

저래놓고, 본문에서 정작 지는 대기업 연하남에게 시집간 다음 전업주부로 '데이트도 하고~' 이러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돈을 따로 버는 게 아니라, 중학생 여동생의 거주지만 구해주고 생활비는 알아서 충당하라고 한 다음.

그 거주지를 내주는 비용을 완전히 내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주고 이자도 받겠다~ 은행보다는 싸게~' 라고 하면서 큰 인심 베푸는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 본문에서 언급된 겁니다.

이걸 이해할 수 있다는 겁니까!?
댓글 3개 ▲
[본인삭제]우와왕왕
2022-05-19 19:10:27추천 0
[본인삭제]우와왕왕
2022-05-19 19:12:49추천 0
2022-05-19 19:17:22추천 4
네 그게 접니다 실수로 댓삭눌러버렸네
첫 글 올라왔을 때는 나름 여자쪽도 이해할 만 했는데 말이죠
이정도로 개판일지 뭐 누가 알았겠나
2022-05-15 17:39:24추천 60
남자의 젊음과 경제력은 갖고 싶고
남자의 짐은 버리고 싶은거네요.

남자에게 어려운 상황이 오면 바로 버릴 여자인 듯.
이런 여자를 선택하면 안되겠습니다.
댓글 2개 ▲
2022-05-19 21:50:20추천 6
'남자의 짐'은 아니고 여자가 짐스럽게 여기는 듯해요
2022-05-21 14:49:27추천 1
저 여자가  어떤 남자와 결혼해도 짐이 될것 같아요.
2022-05-15 18:50:12추천 48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저 결혼은 막아야 할 텐데?
여동생을 암이라고 지칭한 시점부터 저 여자 집은 음,,,, 상종하면 안될듯
댓글 0개 ▲
2022-05-15 20:46:02추천 32
첫글에도 본인이 의료쪽에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직업이 어딘지 대충감이옵니다.
일단 의료인이 아니죠
병원에서 일하고는 계시다해도ㅎ
타인의 감정이나 상황에 공감자체를 못하는 인간은 병원이나 기타 사람만나는 직종에 있음 안됩니다.
제가 남친이라면 저거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빡돌겁니다
저는 누나가 있고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내거나 각자 삶에 관여별로 안하지만 누가 누나 조금이라도 화나게하거나 슬프게하거나 아프면 엄청 속상하고 화났어요
근데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둘이 더 애뜻해지고 서로 더 챙기는데 저 오빠인 사람은 특히나 더 책임감이나 동생에대한 애정이 클텐데..
제나이 40이 다되어가는데도 누나가 아직도 엄마노릇하려고 한번씩하는데...
화가납니다. 저런 사람은 이마나 등짝에 내가 저글 쓴사람, 이렇게 써붙이고 다니면 좋겠어요
아예 상종도 하지않게.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05-15 21:11:39추천 14
미친 싸이코 ㅡㅡ
뭐 고아원에 안버리고?
고아원?
미친거지??
사람이냐!!
열받네 ..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싶다
부모 없음 당연히 오빠가 보호잔데
니들이 뭐라고 애한테
안그래도 ㅠㅠ 안쓰러운 애한테
치마가 어쩌고 화장이 어째??
너는 결혼도 안했지만
그 아이에겐 태어나는 순간 부터 죽을 때 까지
아니 죽어서도 오빠야!!
진짜 그러고도 사람이냐?
댓글 0개 ▲
2022-05-15 21:22:48추천 33
아..부모도 제정신 아니구나....
댓글 0개 ▲
2022-05-15 21:31:21추천 17
가장 무서운게 자기랑 자기 부모가 뭐가 문제인지 인지도 못하고 있다는점.  세상에나...  주작이라고 믿고싶음
댓글 0개 ▲
2022-05-15 21:58:36추천 5
저 남자다 착한 이유를 없애버리려고하네
지가 악녀인건 죽엇다 깨어나도 모를듯
댓글 0개 ▲
2022-05-15 22:00:38추천 6
진짜 ㅆㅂㄴ 너는 결혼절대하지마라
댓글 0개 ▲
2022-05-15 22:00:46추천 10
저 남자분 빨리 구해줘야 할텐데...
댓글 0개 ▲
2022-05-15 22:05:31추천 34/23
남자입장에서 정말 소름끼치는게 뭐냐면...
몇년전 남친의 여동생이 13살때 만팔천원짜리 먹었다는걸 숫자까지 기억하는 여자들의 저런 기억력임
그리고 결혼얘기까지 나온걸 보면 그동안 남친 앞에서는 내색안하고 착한척 잘 해왔다는것...
인간관계속 여자들의 이 놀라운 생존을 위한 계략과 전술은 알게 될 때마다 정말 놀랍고 대단하고 두려움
댓글 6개 ▲
2022-05-19 21:29:38추천 25
뭔 여자들이야. 짜증나게.
2022-05-20 00:15:23추천 9
11 뭐만하면 여자들 여자들 프레임 씌우는 님같은 사람이 더욱 대단하고 놀랍고 두렵습니다.
이러면서도 여시애들이 일반남성들도 같은 프레임으로 공격할때는 페미ㄴ들 ㅉㅉㅉ 이러고 있겠죠.
도긴개긴입니다.
2022-05-20 00:21:07추천 4
그리고 이딴 댓글에 추천이 30개나 박히는 거 보면
(난독이나 습관성 추천이든 뭐든) 정말 오유가 망했긴 한가봅니다.
2022-05-20 07:43:10추천 4
오유가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요새 풍토가 그래요
다른 커뮤니티나 그냥 일상대화해서도 그럴걸요?

성별별로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단정하면서
너무 쉽게 연결시킴..긍정적 의미는 없구요.
남자나 여자나 주의해야한다고 봅니다.

기레기가 남여혐을 부른다고들 하는데
그게 아니라 우리가 자발적으로 생성해서
소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해야해요.
2022-05-21 14:53:20추천 2
저런 여자같이 남자들도 많아요.
자기  가족은 엄청 챙기지만, 부인 친정은 전화한번 안하고 연락조차 못하게 하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사댁에서도 친정 자주 못 가도록 하고요.
남자가 여자와 다르지 않아요.
그냥 인간성 문제입니다.
2022-05-21 20:56:42추천 0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결혼한 동성커플간의 이혼율..ㅋ
남남 부부는 이혼율이 2%-3%
여여 부부는 이혼율이 45% ㅋㅋ 말다했짘ㅋㅋㅋ
2022-05-15 22:49:19추천 12
남자측 후기가 넘나 궁금하다
댓글 0개 ▲
2022-05-15 22:50:49추천 18
자기가 남친 상황을 못 받아들이겠으면 결혼을 하질 말든가.
부모 대동하고 어린애 만나서 저런 짓거리나 하고..
댓글 0개 ▲
[본인삭제]복숭아라샤워
2022-05-15 23:02:51추천 0
댓글 0개 ▲
2022-05-15 23:32:53추천 6
? 남친 사람이 좋은게 아니고 남친 직업이 좋아서 결혼하는거네요?
댓글 0개 ▲
2022-05-16 02:45:59추천 42
저 글은 보면 볼수록 소름끼쳐요. 15살 짜리 애한테 어른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기숙학교가고 알바하란 걸 협박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오빠한텐 비밀로 하라그러고..자기가 그렇게 떳떳하면 오빠분한테 왜 말 못하나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읽다 읽기싫어지는 건 또 첨이네요. 부모나 자식이나 참 대단한 집안이네요.
댓글 0개 ▲
2022-05-16 02:59:20추천 11
저걸 왜 오빠에게 비밀로 하고 뒤에서 수작질이지
내가 반대 입장이었으면 뺨때리고 헤어졌다
댓글 0개 ▲
2022-05-16 07:20:14추천 10
주작이죠
대놓고 욕하라고 길게 써놨구만
판을 믿느니 동화를 믿겠습니다
댓글 0개 ▲
2022-05-16 08:58:57추천 4
어디서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것이 나왔나 했더니 쓰레기가 쓰레기를 만들었네.
댓글 0개 ▲
2022-05-16 11:09:59추천 3
이런 암덩어리는 키우는게 아니라니……..
댓글 0개 ▲
2022-05-16 13:55:00추천 18
그 와중에 부모랑 직접 찾아가서 지네 돈으로 음료수랑 케익 사줬다고 어필하고 있다.

여동생한테 같이 살겠다는 말 안하게 하려고 협박하러 찾아간 주제에....
댓글 0개 ▲
2022-05-16 14:54:05추천 0/66
다들 여자쪽만 욕하시네. 만약 님들 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내새끼도 아닌 사람을 양육하게 생겼는데 퍽이나 좋겠네요.
저경우 눈물을 머금고서 라도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데 여자측이 판단력이 없는건 맞는듯.
댓글 9개 ▲
2022-05-16 15:01:35추천 18
안헤어져서 욕하는게 맞죠
2022-05-16 16:44:38추천 39
네? 저라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 동생이라는데 알고 시작했으면 제가 당연히 보듬어야 한다고 봐요 갓난쟁이를 어디서 업어와서 똥기저귀 갈라는것도 아니고 다 자라서 앞가림 어느정도 하는 애일텐데, 물론 청소년기 아이 손 많이 가는건 맞는데, 애는 애이고 아이들은 내 자식이 아니어도 그누구라도 어른이 보듬어야 하는겁니다. 못하겠음 헤어져야지 왜 지깟것 때문에 멀쩡한 남매를 찢어놓고 어린애를 고아 만드나요? 나중에 저 모든 사실을 오빠가 알면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며 땅을칠지.... 여자도 여자부모도 쓰레기같은 인간들 맞아요. 쉽지 않아요 쉽지않아도 세상에 선택권이 없고 판단이 아직 약한 아이들에게는 그러면 안됩니다. 저년 지나 나쁜년 알아챈 누군가가 저 오빠에게 진실을 알려줬음 좋겠네요 초딩때 부모잃고 부모사랑 제대로 못받고 자란 짠한 아이에게 저년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건지
2022-05-19 19:10:51추천 19
ㅇ_ㅇ???
님 마지막 글 처럼
안헤어지고  애 학교 앞까지 자기 부모 데리고 가서 설득이랍시고 협박했으니
지금 그 판단력 때문에 욕먹고 있잖아요? 누가 그거 감수하고 결혼하라고 선택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2022-05-19 20:31:59추천 5
저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2022-05-19 20:52:51추천 21
결호하고 시동생과 같이 사는거 싫을 수 있습니다.

그럼 결혼 포기하고 남자랑 헤어지던가 적어도 남친과 여동생 다함께 논의해야지, 자기 부모까지 합세해서 애만 불러다가 반협박하는게 정상입니까.
2022-05-19 22:10:29추천 5
여동생은 남친한테는 딸같을텐데...
자기가 자식낳아도 미성년인 자기 딸램할테 저럴수있을까?
2022-05-20 06:48:22추천 1
그래요?
그럼 남자쪽 욕을 해보자면...
딱히 없어보지만
여자보는 눈이 없어서 인생 조지기 직전이라는거?
2022-05-20 15:58:49추천 1
네 싫을순 있겠죠 싫다고 애한테 찾아가 저런 짓거리를 하지는 않죠
2022-05-20 18:22:33추천 1
그니까 욕쳐먹기 싫음 헤어지면 되잖아요?
뭐가 아쉬워서 그런지 본문에도 나와있는 거 같으니까 사람들이 욕하는거겄죠?
인지부조화신가.,..어이가 없을라고 하네
욕먹을 인간이 욕먹는거같은데 참나
2022-05-16 21:39:20추천 1
후기 없나요?

뒷부분이 궁금해요
댓글 0개 ▲
2022-05-17 06:43:13추천 0
주작 아님..??
댓글 0개 ▲
2022-05-17 18:45:39추천 11
ㅅㅂ련들은 지가 ㅅㅂ련인지 모르기 때문에 ㅅㅂ련인거.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2-05-19 19:28:28추천 6
잔인하게 차였으면 좋겠다.정도가 너무 심하네
댓글 0개 ▲
2022-05-19 19:31:26추천 1
실제 남자쪽 후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x 무한대로 궁금하네요
댓글 0개 ▲
2022-05-19 19:40:54추천 1
천지 신명이 도와주고 있는 상황인데 남자만 상황파악 못하고 있는거야?
댓글 0개 ▲
2022-05-19 19:44:51추천 11
주주작 주주작이죠..

일단 딱 봐도 신상정보가 너무 많아요....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저런식으로는 글 안씁니다.
거기에다가 자기에게 글을 너무 불리하게 썼어요. 저런 글을 쓸거면 대부분 남친 여동생의 나쁜 점 하나둘을 어떻게든 만들겁니다.

덤으로 자기 글 추적 못하게 어느 시점에서 이상한 반전 끼워넣은 다음에 글 삭튀 하는 것도 수법이구요.
그냥 주주작 주주작 이러면 되요.
댓글 1개 ▲
2022-05-25 17:03:33추천 0
글 지우고 튄걸로 봐선 진짜 같긴 하지만. 그것마저도 노린 수법이라면 정말 소름이;;;
2022-05-19 20:23:25추천 1
1편을 안읽어봐서 그냥 아무생각업싱 읽다가 점점 뭐지 이여자는...하게되네요 ㅋㅋㅋ용돈을 주는것도아니고 빌려주는건뭐임 또라1이인가 남자 너무 불쌍하다 ..
댓글 0개 ▲
2022-05-19 20:25:29추천 6
제발 남자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본인 인생과 여동생의 인생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조상신이 도운 것이다.
댓글 0개 ▲
2022-05-19 20:32:22추천 0/15
전에도 댓글달았지만 가장이상한건 저여자고...

남자도 여자마음을 알고 이용해먹으려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자기상황이 저러면 여친에게 내상황이 이러니까 결혼은 힘들겠다고 말하고 헤어지던가

자기가 나쁜놈되긴싫으니 여자가 자길 더 좋아하는거아니까 너가 희생해라라는 마인드로보여서 그닥...

아니 그나저나 저여자도참... 그어린 중학생이 살갑게 다가와주면 못이기는척 받아줄것이지...ㅉㅉㅉ 게다가 암에 비유를...
댓글 0개 ▲
2022-05-19 20:57:53추천 4
중간에 돈 얘기가 자주 나옴.
결혼 목적 중에 돈이 매우 높은 순위에 있어 보임.
부모라는 자들도 그런 것 같음.
댓글 0개 ▲
2022-05-19 21:23:47추천 1
일단 읽기 너무 힘들게 적혀있음…
첨보는 사람은 전후사정 파악하는데 기빨림
댓글 0개 ▲
2022-05-19 21:28:56추천 1
하..혈압 ㅡㅡ
진짜 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같은데 글쓰는건 왜저런댜..
댓글 0개 ▲
2022-05-19 21:33:42추천 6
보듬어 주지 못할거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데 여자는 욕심이 너무 많네요.
근데 솔직히... 옛말 틀린거 없고 사람 들일때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완전 내 딸처럼 살갑게 키워줄거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구요.
저 아이가 커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조심하는건 맞죠.
근데 암덩어리다 뭐다는 너무 나갔다.진짜.
댓글 0개 ▲
2022-05-19 21:50:22추천 0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제발 주작이길;;
댓글 0개 ▲
2022-05-19 22:47:57추천 2
주작에 감정소모 하지 맙시다
남자친구랬다가 남편이랬다가 일관성도 없고요
사위의 여동생이면 사돈처녀인데 사돈처녀를 암덩어리라고 불렀다고 욕 100%처먹을게 뻔한 단어 선택을 하고 버젓이 그렇게 불렀다 글 올린 점에서 마이너스

제 점수는요
안철수예요
철수하시죠
댓글 0개 ▲
2022-05-19 23:53:49추천 3
같은 여자지만 진짜 너무 혐오하는 부류

진짜 남친한텐 동생 넘어서 자식 느낌 일테고

자식 버리고 오란거나 마찬가지일텐데

읽다가 짜증나서 다 안읽게 됨
댓글 2개 ▲
2022-05-19 23:59:55추천 1
남자한테 여동생이란.... 지켜야 하는 존재니까요...
2022-05-20 00:00:46추천 0
물론 누나도요...가정교육이 그렇게 돼있어서..
2022-05-19 23:58:29추천 2
첫 글도 그랬지만 두번째 글을 보니;;;;; 병원이라도 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 집안이 다 그런건지....
남친분이 알고 확실히 헤어지는게 남친분에게 진짜 좋을듯.......만약 결혼 해서 애라도 낳은다면;;;; 남편은 알고도 결혼했다 쳐도 애는 뭔죄임..... 또 그렇게 자랄텐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사라나무
2022-05-20 00:18:52추천 0
댓글 0개 ▲
2022-05-20 00:24:37추천 1
주작이길 바라오....암덩어리의 충격..
댓글 0개 ▲
2022-05-20 00:38:30추천 5
내아들하고 헤어지라고 돈다발 던져주는 드라마의 시엄마는 천사네.
댓글 0개 ▲
2022-05-20 07:53:31추천 0
저 '....'은 내가 글 쓸  때 저렇게  '....'을 많이 집어넣음.
읽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부장님 요즘 누가 이렇게 '...'을 써요.ㅋㅋㅋ
딱 봐도 30대 남자가 그것도 일베하는 놈이 쓴 악성 분탕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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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08:20:14추천 1
고아원장이라고 놀린다는 친구들 따위나 있는게 인생 어찌 살아왔나 딱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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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09:36:57추천 1
이래서 결혼 잘 못하면 집안 작살 난다고 하는거지.....
남자든 여자든 이상한넘 들어오면 개 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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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0:17:25추천 0
글에 보면 아가씨에게도 철이 들 수 있는 기회라고 좋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철이 든다는 건 고생을 한다는건데
그 어린 아이를 고생길로 내모는게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네요.
한 사람을 사랑하고 평생 함께 한다는건 그사람의 모든 인생을 받아들이는건데
좋은 것만 생각하고 힘든건 피하고 싶은 딱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네요,
철은 글쓴 분이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은 어른이 하는 겁니다.
성인이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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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6:05:44추천 2
제발 이거 남자한테 보여줘라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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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風林火山
2022-05-20 16:26:4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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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4:58:06추천 0
저런 여자와 동생이 같이 살아도 문제요.
남편 없을 때 얼마나 구박을 줄까요?
결혼전에도 저런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면 저 동생은 진짜  가정부보다 못한 생활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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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4:33:12추천 0
남자분이 이 글을 봤는지 후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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