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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원장님은 개다.
게시물ID : sisa_115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사잇힝~
추천 : 10/3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9/06 10:13:28
생선가게에 쥐가 넘쳐나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는 상황이다.


근데, 한나라당은 너무 약아빠진 고양이다.

약아빠져서 힘들여서 쥐잡을 생각은 안하고,

주인 몰래 생선 훔쳐먹을 궁리만 한다.


민주당은 게으른 고양이다.

게으르고 무능력해서 쥐를 잘 잡지 못할 뿐더러,,

잡고자 하는 의지도 없다.

단지 둔해서 생선도 잘 훔쳐 먹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주인 눈치보며 훔쳐먹을 궁리하는건 똑같다..


민노당은 쥐다.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된다.

필요없다.


열우당, 자유선진당, 진보신당은,,,

고양이과인거 같긴 한데, 쥐를 잡을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다.

생선 탐내는건 별 차이 없다.



안철수는 개다. (욕 아님)

쥐를 잡는 능력은 검증되지 않았지만,

충직하여, 주인 몰래 생선을 훔쳐먹지는 않는다.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쥐를 잘 잡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나는 안철수 원장님을 지지한다.

하지만, 개가 고양이와 어울린다면,,, 

생선 맛에 길들여질수가 있다.

본인이 생선을 싫어하드라도, 

고양이가 생선 먹는걸 묵인 해줄지도 모른다..

제발,, 민주당으로 안갔으면 좋겠다.






쥐를 잡는건 경제 살리는것과 정치적인 능력,

생선 훔쳐먹는건 탈세와 비리 부정부패,

주인은 국민을 뜻하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 없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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