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또 길었던 그동안의 여러가지 일들이 끝났음 방학때까지는 편하게 놀고 먹고 쉴 수 있을 것 같다는... 오오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인가 게다가 이번주는 주5일제 수업날이라 저에겐 골든위크가 따로 없는... 아아.. 역시 휴식이란 좋은 거구나.. 게임도.. 모두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그리고 네버님께 일단 죄송하다는 말부터.. 시험기간도 있고 여러모로 자꾸 오유에 들어올 기회가 보이지 않아 기다리게 해드렸네요.. 어제 문자로 말씀을 드렸는데 답 문자가 오지 않아서 ㄷㄷ (집전화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던) 게다가 폰번호를 까먹어서 한자리 다르게 보내서 엄한 사람에게 문자가 가는 바람에.... 사실 지금도 오유 잠깐밖에 못하고 나가야 하겠지만 -_-; 으음.. 일단 이 글 보시면 리플좀 달아주시와요
글쓰기